신 년 사
대한감정 임직원 여러분!
2018년 무술년 새해 아침입니다.
60년만에 돌아오는 ‘황금개의 해’를 맞아 올 한해에도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.
저는 지난해 7월 대표이사로서 취임 이후, 대한감정평가법인을 업계의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반석을 쌓고자,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왔습니다.
지난 6개월간 불어온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10년의 변화가 되어, 지난 해 창립 이래 최초로 512억 매출 실현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습니다.
이 모든 것이 매 순간순간마다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고, 같이 달려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땀의 결실이기에 크나큰 영광을 우리 스스로 축하하고자 합니다.
이제 2월이면 새로이 신설한 울산지사, 3월이면 개설예정인 천안지사가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.
저는 이것으로 1차적인 조직정비를 완료할 것이며, 이를 통해 조직망, 감정평가사 수 등에 있어서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감정평가법인으로 거듭나겠습니다.
나아가 협약기관, 평정등급, 신용등급 등 대외신인도에 있어서 업계최고의 자리를 잃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.
이제 우리는 폭주하는 기관차가 되어 2018년 무술년 매출목표 580억·명실상부한 업계 TOP 리더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자 합니다.
저는 이를 위해서라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유능하고 참신한 인력의 수혈, 조직의 정비, 제도의 개선 등 변화와 개혁에 추호의 주저함이 없을 것이며, 걸림돌이 되는 그 어떠한 것도 제가 앞장서서 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.
저는 궁극적으로 최고, 최선을 좋아합니다.
이는 대한감정평가법인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최고, 최선의 감정평가법인이라는 자긍심으로 완결되리라 믿습니다.
여러분 각자의 가슴속이 뜨거운 것처럼 아직도 못 다한 일, 해야 할 일이 각자의 가슴속에 뜨겁게 남아있는 것처럼 저 또한 한없이 뜨거운 마음으로 이 한해를 맞이합니다.
대한감정 임직원 여러분 !
다 같이, 함께, 멀리 갑시다.
대한감정평가법인이 여러분들의 행복한 삶을 떠받치는 일터가 되도록 2018년 그 ‘열어보지 않은 선물’을 이제 설렘과 희망으로 열고자 합니다.
새 날, 새 뜻, 새 걸음으로…
2018년 무술년 첫날 아침
대표이사 예 병 목